차트리움2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 침실 2개 대가족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에서 3박을 마치고 차트리움 레지던스로 넘어왔습니다. 이곳에서 3박을 할 예정이며 마지막 1박은 아속역 근처 램브란트 호텔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그 다음 잠만 후딱 자고 새벽같이 나와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스케줄인데 일정은 꽤 충분하지만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대단한걸 하지 않아도 여름 날씨 속에 있는것 만으로도 좋으니까요.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그랜드 센터 포인트에서 12시쯤 나와서 바로 차트리움 레지던스로 갔습니다. 짐을 맡기고 다음 일정을 보내려고 했는데 바로 입실 가능하다고 해서 체크인을 일찍 했습니다.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이 있는 지역은 우리나라 80-90년대 남대문, 동대문 같은 분위기로 사람들이 엄청 많고 시끄러운 동네라면 상대적으로 차트리움 레지던스 근.. 2023. 2.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