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240 마켓컬리 X 뷰티컬리 장볼때마다 화장품 사게 되는 마성의 사이트 사람들이 예전에 살 것도 없는데 홈쇼핑 틀어놨다가 자꾸만 사게 된다는 소리를 듣고도 저는 별로 그러지 않는 편이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요. 요즘 뷰티컬리 라방을 보고 있으면 안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에 자꾸 결제를 하게 된답니다. 더군다나 장 볼 때마다 자꾸 눈에 띄는 그 뷰티컬리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뷰티컬리의 매력 장보다가 무배 금액 맞추기 위해서 조금 모자랄 때 두부, 우유, 계란 이런 필수품들을 뒤지다가 이제는 뷰티컬리에서 화장품을 사게 된답니다. 어떤 날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클 때도 있어요. 마켓컬리에서 머리를 잘 쓴 거지요. 시기적절하게 타이밍 잘 맞추면 평소에 갖고 싶었던 화장품을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빵빵한 혜택 가격 할인도 좋지만 본품을 함께 주는 행사를.. 2023. 3. 24.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40 다음